광양광영점 오픈 완료! - 광영동의 새로운 랜드마크

'김복남이는 다르다, 정말 점주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고 가족같은 분위기다.'

'여기에 사활을 걸 것이다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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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광양점주님과 만났을 때 해주셨던 얘기가 문득 회귀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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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을 지키시려는 듯 열심히인 모습과 틀린 부분을 스스로 고치려는 모습을 보여주시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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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심히 하시​는 모습에 감명받고 함께 광양광영동 고객님들을 만나뵙고 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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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이런 골목상권에, 인구수도 적은 도시에 괜찮을까 하는 걱정을 했었습니다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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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과는 다르게, 오히려 광영동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생긴듯 고객분들께서 환대를 해주시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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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욱 저의 기분도 일기당천하는 오픈매장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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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화이팅 넘치는 두 부부의 건승을 빌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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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수원,진주,광주,포항으로 다시 나아가려합니다.​